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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4차 산업혁명 대비하자

[4차혁명] CPS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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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Cyber-Physical System)

CPS(Cyber-Physical System)은 물리적으로 실제적인 시스템과 사이버 공간에 있는 소프트웨어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통합해주는 시스템입니다.


CPS의 접근방식으로는 산업시설, 제조설비 등의 물리적 시스템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고센서 등을 활용하여 관리하고 통제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IoT와 CPS의 공통점들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두 가지는 차이가 일부 존재하지만, 상당히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센서 등을 기반으로 하여 각종 시설 및 디바이스를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핵심 개념과 주요 적용 분야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빅데이터입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로서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은 대규모 데이터를 말합니다.

이와 같이 대규모의 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인간의 행동 및 사고 패턴 등을 분석 및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수집한 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이것을 산업에 접목시킬 경우에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최적화 및 효율화가 가능해집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살펴 보면, 


 먼저 클라우드는 구름의 의미하고, 구름은 저희들이 위치한 곳으로부터 먼 곳에 위치돼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센서들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지 않고, 먼 곳에서 컴퓨팅 능력이 막강한 것들을 이용해서 컴퓨팅을 하는 것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수집한 데이터 정보를 분산하는 환경에서 비교적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 및 조회, 검색 및 변경하는 작업을 합니다.

요즘 또 하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포그 컴퓨팅인데 포그는 안개로, 안개는 저희들 주변에 있게 됩니다.


즉,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먼 곳에 저장하지 않고 데이터 발생 지점 근처에서 처리하여 처리 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다음은 인공지능입니다.


사고 및 학습 등 인간의 지능적인 활동 등을 따라하는 기술로서 지능의 근본적인 원리 등을 찾아내고, 그대로 하며 진화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인간이 할 수 있는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빠르게 하며 효율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한번 요약해 보겠습니다.


사물인터넷, IoT는 세상의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대규모의 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대규모로 차곡차곡 쌓이면 빅데이터가 됩니다.

정보가 발생한 먼 곳에서 인공지능 기법을 통하여 먼 곳에서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처리합니다.

그다음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처리함으로써 물리 시스템과 사이버 시스템을 일체화시키는 겁니다.

즉, 이렇게 CPS가 됩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사물인터넷의 기술적 구성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스마트 센서, 디바이스 및 단말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물 또는 환경을 인지하고 합쳐져서 스마트하게 작동하는 센서 및 디바이스를 뜻합니다.

다음은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입니다.

이 네트워크는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최적화된 통신 방식을 이용하여 지능적으로 연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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